'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사전 계약 1천건 돌파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21일, 오후 05:13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9일부터 시작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GLC’의 첫 번째 순수 전기 모델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The all-new Mercedes-Benz electric GLC)’의 사전 계약이 이달 20일 기준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으로, GLC 고유의 정체성에 최첨단 전기 구동 시스템과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모델이다.

국내 출시되는 라인업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2종의 “론치 에디션(Launch Edition)”이며 해당 모델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부가세 및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이 9000만원,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이 9480만 원이다. 추가적으로 △GLC 400 4MATIC 일렉트릭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진행할 수 있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차량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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