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기반 보상으로"…코웨이,상반기 '스타코디' 선정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후 06:04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 코디 스타 어워즈에서 생산율 스타 1위를 수상한 박윤하 코디(오른쪽)가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코웨이 제공)

코웨이(021240)가 방문점검판매원 '코디'를 대상으로 한 연례 시상식에서 상반기 최고 스타 코디를 선정했다. '코디'는디지털 플랫폼 기반에 일정 조율이 가능한 업무 구조를 앞세워 육아·돌봄과 병행 가능한 전문 커리어라는 평가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전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6 코디 스타 어워즈'를 열고 올해 상반기 우수 성과를 거둔 코디 26명을 '스타 코디'로 선정해 시상했다.

행사에는 전국 코디와 현장 조직장 160여 명이 모여 성과자 시상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코디는 코웨이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맞춤형 제품을 상담하고 정기 방문 점검과 렌털 관리까지 맡는 방문점검판매원으로 성과 연동 수수료 체계로 운영된다. 회사는 코디를 단순 방문 관리가 아닌 생활 설루션 제안 직군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관리 고객 대비 판매 실적이 가장 높은 생산율 스타 △판매 총량이 가장 많은 세일즈 스타 △코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인 고객감동 스타 등 3개 부문에서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 코디 스타 어워즈에서 올해 상반기 스타 코디로 선정된 수상자 26명과 서장원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코디들의 고소득 구조를 뒷받침하기 위해 디지털 영업 도구를 전방위로 확충하고 있다. 혁신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대규모 프로모션 '코웨이 페스타'를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렌털 업계에서는 디지털 플랫폼과 현장 인력을 결합해 영업 효율을 높이고 성과 기반 보상으로 전문 영업 인력을 장기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실제 활동 중인 전체 코디 직군의 월평균 수수료도 2023년 271만 원에서 꾸준히 증가해 올해 321만 원으로 집계됐다"며 "월 1000만 원 이상 수수료를 받는 고소득 코디 수는 같은 기간 5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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