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주 제철 먹거리 특집 행사 진행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전 06:00

신세계백화점 축산바이어의 제주 산지 모습(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제주 특집 행사 '알로하, 제주 온 더 테이블'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제철 식재료와 생산자 이야기를 함께 소개하는 지역 상생 미식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 식문화와 생산자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바이어들은 행사에 앞서 제주 산지를 직접 찾았다. 축산, 수산, 청과, 채소 바이어들이 농부와 해녀, 어부를 만나 제철 식재료를 발굴했다.

행사에서는 하우스감귤, 애플망고 등 제주 대표 과일과 화산토에서 자란 감자, 미니밤호박 등을 선보인다. 제주 한우와 제주 흑돼지 등 축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제주 바다에서 난 제철 수산물도 준비했다. 성산포 해녀가 채취한 성게알을 비롯해 갈치, 한치 등 여름철 제주 수산물을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 현지 맛집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강남점에서는 제주 동문시장 주먹밥 브랜드 '거부기밥',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Art&Science)에서는 제주 애월 맛집 '장인의 집 만두', 센텀시티에서는 '탐모라 제주강정' 팝업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신백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만 원 혜택의 식품 할인 쿠폰 3종으로 구성된 '푸드 쿠폰팩'을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지역 제철 식재료를 선보이는 것과 함께 제주의 해녀와 농부, 어부들의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전한다"며 "지역 생산자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풀어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식품관은 지역 산지와 협업해 제철 식재료와 로컬 맛집, 생산자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과 프리미엄 식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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