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중복 맞아 보양 먹거리 할인전 진행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전 06:00

중복 행사상품 구매 컷(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중복 맞이 보양 먹거리와 여름철 인기 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25일 중복을 앞두고 대표 보양 식재료인 닭고기를 할인 판매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과 연계해 백숙용 상생통닭과 영계 등을 선보이고, 훈제치킨 슬라이스 상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간편 보양식도 마련했다. 한마리 장어덮밥과 한판 훈제오리를 판매하며,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온 삼계탕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한다. 요리하다 강화섬계탕과 국내산 통닭다리 삼계탕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 혜택을 제공한다.

수산물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통해 손질 민물장어, 완도 활전복, 국산 생새우 등 주요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제철 과일과 채소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제주 GAP 하우스 감귤, 하우스 샤인머스캣, 성주 참외, 거봉 등 인기 과일과 감자, 파프리카, 국내산 단호박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무더운 날씨에 수요가 높은 냉장 간편식과 장마철 생활용품 행사도 함께 열린다. 쫄면, 소바, 막국수, 냉면류는 원플러스원 또는 다품목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실내건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제습제, 에어컨 탈취제 등도 할인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중복을 앞두고 보양 먹거리와 제철 신선식품, 여름철 필수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시즌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업계에서는 복날과 장마철 수요에 맞춰 보양식, 제철 신선식품, 냉장 간편식, 생활용품을 한데 묶은 시즌 할인전을 진행하며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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