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5개사, 하계 휴가철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 시행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후 12:08

2022년 8월 서울 강남 소재 현대자동차 협력 서비스센터 '블루핸즈 역삼'에서 관계자들이 차량을 수리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2022.8.10 © 뉴스1 박세연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완성차 5개 사가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현대자동차(005380), 기아(000270), 르노코리아, 한국GM, KG모빌리티(003620) 등 국내 5개 완성차사가 전국 2749개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현대차는 1205개 협력 서비스센터 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47개 협력 서비스센터 오토큐에서 실시한다. 쿠폰을 다운로드받은 고객에 한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56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56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GM은 3개 정비 기술 센터와 372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퓨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또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차량 운행 중 고장이나 교통사고 발생 시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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