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검객 2000명 평창 집결…모나용평, 해동검도 세계대회 맞이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후 01:34

2024 해동검도 세계대회 행사(모나용평 제공)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모인 2000여 명의 검객들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대한민국 전통 무예의 정수를 겨룬다.

22일 모나용평(070960)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제1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 참가 선수단을 맞이해 대규모 체류형 국제행사 지원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가 대거 방문하는 무예 문화축제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전통 무예인 해동검도를 매개로 기량을 겨루고, 국가와 문화를 넘어 우호와 화합을 다진다.

대회 경기는 사흘간 평창돔체육관에서 펼친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공식 개회식에서는 해동검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범 공연도 선보인다.

대회 기간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모나용평에 머물며 일정을 소화한다. 모나용평은 객실과 식음 시설, 연회장 등 리조트 인프라를 활용해 선수단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모나용평에서 공식 환영 만찬을 열어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해동검도 선수와 관계자들이 모나용평을 찾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져 뜻깊다"며 "선수단이 편안한 환경에서 대회 일정을 소화하고 평창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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