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청렴·고객만족 앞세운 '신뢰도약 주간'으로 체질 개선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후 03:03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6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력수급 비상훈련’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6 © 뉴스1

한국전력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렴·CS(고객만족) 신뢰도약 Week'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천하는 청렴, 구현하는 CS, 완성되는 국민신뢰’를 슬로건으로 신뢰도약 워크숍과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청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워크숍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을 비롯해 상임감사, 본사 처실장, 전국 사업소장과 자회사·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수백 명이 참석해 반부패 제도와 청렴 리더십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에는 출근길 커피트럭 이벤트, 청렴 자가진단, 참여형 팝업 부스와 게임 등 현장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해 직원들의 자발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김 사장은 "청렴과 고객만족은 국민의 확고한 신뢰를 얻고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전력망 적기 건설 등 국가 메가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려면 국민 신뢰와 지지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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