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몰링이 점포 개편을 맞아 지난 5월 6층에 조성한 프리미엄 퀴페 '고메스퀘어'. (사진=패션그룹형지)
하반기엔 집객력이 높은 대형 브랜드 입점도 이어진다. 다음달에는 아트몰링 1층에 한국 화장품(K뷰티) 핵심 플랫폼 ‘올리브영’이 서부산 지역 최대 규모로 입점한다. 이어 오는 9월엔 팬시·문구 브랜드 ‘아트박스’, 10월에는 991㎡(약 300평) 규모의 홈퍼니싱 브랜드 ‘모던하우스’가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더불어 치과 등 의료시설도 입점 예정이다.
아트몰링 상층부(17~18층)에는 1157㎡(약 350평) 규모의 루프탑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스몰웨딩·문화행사 전문 공간 ‘누리프렌즈’가 조성된다. 서부산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이 무기다. 아트몰링 측은 하반기 부산국제영화제 등 대규모 이벤트가 부산에서 개최되는만큼 아트몰링으로의 고객 유입 역시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겸 패션그룹형지 회장 (사진=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아트몰링은 지난 10년간 서부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몰로 성장해 왔다”라며 “이번 대규모 리뉴얼은 지역 상권과 상생 발전하고 인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특히 인근 다대포 해수욕장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다양한 이종(異種) 산업군과의 협업 팝업스토어를 선보임으로써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여기에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 리노공업과 상생 협업을 통해 타 쇼핑몰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콘텐츠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