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AI 캐릭터 '이지'로 SNS 공략…2030 소통 강화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3일, 오전 09:22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AI 캐릭터 '이지'를 활용한 SNS 콘텐츠를 통해 2030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AI 캐릭터 '이지'. (교원투어 제공)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인공지능(AI) 캐릭터를 활용한 공감형 콘텐츠로 젊은 고객층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정보 전달 중심에서 공감과 참여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 방식이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AI 캐릭터를 앞세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3일 교원투어는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AI 캐릭터 '이지'를 활용한 SNS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어캣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지'는 여행이지의 신입 마케터라는 설정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숏폼 콘텐츠 '이지의 현생로그'에 등장해 회사 생활과 여행 관련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교원투어가 자사 SNS 채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지가 등장하는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00만 회를 넘어섰다.

인스타그램에서는 AI 캐릭터 콘텐츠 조회수가 일반 정보성 콘텐츠보다 4배 이상 높았으며, 댓글과 좋아요, 공유 등을 포함한 이용자 참여율도 2.2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교원투어는 친근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여행 브랜드에 재미와 공감 요소를 더하고, 2030세대와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2030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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