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26.5.26 © 뉴스1 김민지 기자
삼성전기(009150)가 글로벌 대기업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 23분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8.03% 상승한 145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기는 이날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30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연결 기준 삼성전기 연간 매출(약 11조 원)의 2.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삼성전기는 고객사의 AI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스템에 적용되는 고성능 MLCC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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