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제공
롯데시네마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VR 콘서트를 단독 개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 개봉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는 12K 초고해상도 기술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현장감을 구현한다. 특히 오직 롯데시네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가 더해져 VR 콘서트 속으로 팬들을 한층 깊이 있게 이끌 전망이다.
최근업계에서는 영화관들이 콘서트 실황과 VR 콘텐츠, 라이브뷰잉 등 비(非)영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팬덤 기반의 '콘텐츠 상영관' 전략을 강화하는 추세라고 보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팬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월드타워와 홍대입구 두 곳에서 동시에 상영을 진행하며 각기 다른 관람 경험을 제시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상영관 안팎을 아우르는 엔드리스 라이드 콘셉트의 공간을 조성했다. 멤버들의 등신대로 꾸며진 포토존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상영관 입장 전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의 여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는 광음시네마 상영을 통해 최고의 관람 환경을 선보인다. VR 콘텐츠가 음향특화관에서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번 상영에서는 온몸을 울리는 우퍼 음향을 통해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한 전율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상영을 기념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시네마 스위트샵(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공식 머치를 출시하고, 주차별 특전을 증정해 N차 관람의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는 이날 오후 2시에 예매 오픈되며, 상세 내용은 롯데시네마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youm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