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 2026.6.25 © 뉴스1 안은나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23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관세와 관련해 "1분기 관세로 납부한 게 9000억 원 정도 됐다"며 "2분기에도 비슷한 9000억 원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참고로 지난해 3분기에는 8000억 원, 4분기에는 4000억 원이었다"며 "연간 기준으로 관세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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