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계양대에 삼성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사회공헌 방안은 임직원 기부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1대1 매칭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특별경영성과급의 0.5~1%를 임직원이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이다. 기부는 자율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회공헌은 노사의 사회적 책임과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사회공언 시행 시기 등 상세 일정에 대해 지속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올해 임금교성베서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했다.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한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자사주를 지급한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350조원 수준이라고 가정할 경우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1인당 6억원이 넘는 자사주를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