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신재생에너지株 강세…SK이터닉스 상한가 마감[핫종목]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3일, 오후 05:12
중동 긴장 재고조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터닉스(475150)는 전일 대비 1만 8600원(30.00%) 오른 8만 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역대 신고가도 경신했다.
SK이터닉스는 SK그룹 계열로 태양광, 풍력, ESS, 연료전지 등을 개발·운영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이다.
이외에도 태양광 관련주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29.73%), 해상풍력 관련주 SK오션플랜트(100090)(19.61%), 씨에스윈드(112610)(12.64%) 등이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지속하자 대체재로 신재생 에너지가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 선박을 공격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3%대 오른 배럴당 89.49달러, 브렌트유 선물은 4%대 상승한 배럴당 97.85달러에 거래되며 전장 종가 대비 높아졌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