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 '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제휴 체결…전면 개편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23일, 오후 06:3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은 기존 4성급 호텔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경주’를 ‘소노벨 경주 감포’로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운영제휴 계약을 체결한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부터 소노벨 경주 감포라는 이름으로 호텔 운영에 돌입했다. 5개 형태의 오션뷰 객실 170개를 비롯해 식음 시설, 연회 공간, 야외 수영장 등의 인프라를 갖췄다. 또 경주의 역사적 정취와 동해안 감포의 자연 경관도 누릴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오픈을 통해 경주에서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 ‘소노캄 경주’와 함께 총 2개의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 소노벨 경주 감포 오픈을 통해 소노인터내셔널은 총 44개까지 호텔·리조트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향후 국내외에서 운영기반을 지속 확대해나간단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노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국내외 호텔·리조트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위탁 운영, 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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