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이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전속 모델 김연아가 출연한 음식물처리기 '제로핏'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쿠첸 제공)
음식물처리기가 집을 나간 '반려가전'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광고가 등장했다. 쿠첸은 돌고래유괴단과 손잡고 신제품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의 특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24일 쿠첸은 신제품 음식물처리기 '제로핏' 출시를 기념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이 연출하고 전속 모델 김연아가 출연한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음식물처리기를 단순한 주방가전이 아닌 김연아와 함께 생활하는 '반려가전'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돌고래유괴단 특유의 유쾌한 연출을 통해 제품의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광고는 김연아가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한 끼만 먹기 시작하면서 음식물이 줄어들자 토라진 '제로핏'이 집을 나가고, 이를 찾기 위한 수색 작전이 펼쳐지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이후 호텔 뷔페에서 음식물을 처리하는 제로핏이 발견되고, 동물병원 검진 장면에서는 수의사 최영민이 등장해 제품의 분쇄 성능을 위트 있게 소개한다.
광고에 등장하는 '제로핏'은 가로 약 19㎝의 슬림한 크기에 3L 용량을 구현한 음식물처리기다. 와이드형 건조통과 스테인리스(STS) 304 소재의 3중 브라켓, 4중 블레이드를 적용해 단단한 음식물도 분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자동 분쇄 알고리즘을 적용한 오토모드와 필터 잔량 표시 기능, 보관 모드 등을 지원하며, 3중 복합 활성탄과 3중 스마트 밀폐가드를 적용해 악취를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쿠첸은 본편 외에도 주요 장면을 담은 쇼츠와 메이킹 영상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쿠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돌고래유괴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를 소비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반려가전'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광고를 기획했다"며 "제품 경쟁력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