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차세대 시스템 재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의 출원·심사·등록·심판 등 지식재산행정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AX)해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지식재산처가 현업에 수년간 단계적으로 접목해 온 AI 혁신 성과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발족하는 자문단은 시스템 현대화와 AX 주요 분야의 전문 의견 및 정책 제언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AI 기술 동향, 관련 법제, 지식재산 서비스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균형 있게 구성됐으며, 시스템 설계 방향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자문할 예정이다.
자문단 발족식에 이어 열리는 간담회에서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IPNEX 구축 계획을 소개하고, 위원들은 AI 기반 지식재산행정 혁신을 주제로 시스템 현대화 및 AX 전환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정재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차세대 IPNEX 구축 사업은 단순히 시스템 교체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의 지식재산행정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하는 사업”이라며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지식재산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