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스 콘셉트를 적용한 첫 플래그십 매장인 '던킨 원더스 청담'의 내부 모습. 2024.9.10 © 뉴스1 김진환 기자
던킨이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도넛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던킨은 도넛 39종의 판매 가격을 평균 6.5% 올린다.
주요 품목인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와 카카오하니딥은 1700원에서 1900원으로, 크림 브륄레 도넛은 4100원에서 42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다만 지난달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3종은 지난달 22일부터 300~400원 인하해 판매 중이다.
던킨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원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농심도 다음 1일부터 주요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 43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하기로 했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