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쿠팡풀필먼트서비스
우선 CFS는 화재 현장 인근에 ‘긴급 의료 지원 센터’를 꾸리고, 25일부터 지역 주민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키로 했다. 이번 건강검진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심리상담사 등 20여명 이상의 전문의료진이 참여한다.
이곳에선 호흡기 검진부터 혈당·산소포화도 측정 등 기본 건강검사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 심리 상담과 네블라이저 등 현장 처치, 상비약 처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의료진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방안 안내도 지원한다. 더불어 화재로 인해 진료를 받거나 의약품을 구매한 주민 대상으론 병원 진료비, 약제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CFS는 ‘쿠팡 인천 화재 피해 지원 전담 콜센터’도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콜센터에선 병원 진료비부터 청소비, 세차비 등 화제 관련 피해 사항을 접수 받는다. 이와 함께 전문 손해사정인 서비스도 무상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CFS는 물류센터 인근인 인천 석남2동내 영업 애로를 겪고 있는 공장,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도 피해를 지원한다.
앞서 CFS는 △물류센터 인근 초등학교 8곳에 마스크 1만 3500개 전달 △임시대피소 주민용 구호물품 400세트 전달 등의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
정종철 CFS 대표는 “이번 화재로 불편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위해 건강검진,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피해 회복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