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6% 올랐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 395억 원으로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영업이익은 323억 원, 순이익은 2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업황 기저효과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흑자로 전환됐다고 동국씨엠은 설명했다.
동국씨엠은 지난 4월 중국산 도금·컬러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잠정 관세 부과로 저가 범용재 공급이 점차 감소해 내수시장 판매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 고환율 환경 속에서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재 수출 비중을 높게 유지하며 생산·판매량을 증대해 손익을 회복할 수 있었다.
동국씨엠은 "장기화된 시황 악화에도 전략적 판매 정책으로 전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도 생산·판매량을 연속 확대하는 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hwsh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