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엔비디아 제공)
엔데버 빌딩은 현대 컴퓨터 그래픽의 기본 단위인 삼각형에서 착안해 설계된 엔비디아의 대표 사옥으로 AI와 반도체 기술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꼽힌다.
이번 만남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재하는 ‘AI 서밋’ 참석을 계기로 성사됐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은 AI 서밋 기간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회장과 정 회장, 이 의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엔비디아를 비롯한 오픈AI, 앤트로픽, 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기업들과 인공지능 반도체와 서비스, 미래 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최 회장도 AI 서밋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황 CEO와 만찬을 가졌다. 양측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피지컬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이어온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