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현대그룹 제공). 2026.7.24.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이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직원 간 상호 소통과 신뢰의 가치를 강조하며 그룹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현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가 빠른 지금도 배움의 본질은 기술보다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경험을 나누며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사람과의 신뢰로 결정된다"며 "선임 동료들이 쌓아온 신뢰 위에 여러분만의 새로운 시각과 도전을 더해 끊임없이 꿈꾸고 과감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료식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2026년 상반기 현대그룹 신입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입문 교육은 신입 매니저들의 인공지능(AI) 직무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선임 직원들과의 경험 나눔을 통해 현대그룹의 핵심 가치·문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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