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포르쉐 911 카레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7일, 오전 09:57

벤투스 S1 에보 Z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포르쉐 스포츠카 '911 카레라'에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와 약 10년간 이어온 OE 협력을 바탕으로 '911 카레라' 전용 타이어를 완성했으며 911 카레라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임을 나타내는 포르쉐 공식 인증 마킹 'NA2'를 획득했다.

911 카레라에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벤투스 S1 에보 Z'를 전륜 235/40 ZR19, 후륜 295/35 ZR20 규격으로 공급한다.

전·후륜에는 각각 주행 특성에 맞춰 최적화한 트레드 디자인과 프로파일 형상을 적용했으며 전용 컴파운드를 개발해 고성능 스포츠카에 요구되는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특수 레진과 고함량 실리카를 적용하고 혁신적인 혼합 공정을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했다.

최적화된 충전재 배합으로 수막이 형성된 노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제공하며 노면 상태에 따른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벤투스 S1 에보 Z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유럽 주요 고성능 테스트 트랙에서 다각도의 강도 높은 검증을 진행했다.

독일 파펜부르크와 스페인 이디아다에서 차선 변경 및 핸들링 성능을, 이탈리아 나르도에서 고속 마른 노면 핸들링 성능을 검증했다.

독일 페르츠펠트 등에서는 젖은 노면 핸들링 성능을 최적화했으며 포르쉐와 주행 성능 최적화를 위한 기술 협업도 병행했다.

한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 3139억 원, 영업이익 5069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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