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경제인협회)
첫 과정인 기발한 스쿨 CEO 교실에서는 학교 경영과 조직 리더십을 기업가정신 관점에서 살펴본다.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가 ‘수축 사회로의 전환과 한국 경제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손정식 한양대 교수와 김정호 대표, 박정호 명지대 교수 등이 경제교육과 기업가정신, AI 시대 미래 교육 등을 다룬다.
기발한 경제 교실에서는 시장경제의 역사와 하반기 경제 전망, 국제질서, 가상자산과 핀테크, 부동산 전망 등 교사가 알아야 할 경제 흐름을 교육 현장과 연결해 설명한다. 기발한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교실에서는 경제안보와 기술 패권, AI 생태계, 미래 인재의 기업가정신, 창업과 기술안보, 교육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한경협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제3기 기발한 교사 캠프’도 연다. 참가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 수업용 지도서를 직접 설계한다. 캠프는 강태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빙교수와 지상철 고려대 창업경영대학원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견학, 기아 오토랜드 화성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앞선 캠프를 수료한 강한겨레 대원국제중 교사는 기업가정신 수업 설계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기업가정신 경제 수업을 설계하고 발표와 평가를 거칠 예정이다.
정철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장은 “기업가정신은 미래 세대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교사들이 기업가정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청년 세대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