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태양광 발전.(농어촌공사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SK이터닉스(475150)가 27일 장 초반 20% 급락했다. 국제유가 급락 영향으로 신재생에너지주가 동반 약세다.
27일 오전 10시 5분 SK이터닉스는 전일 대비 1만 6500원(20.40%) 하락한 6만 4400원에 거래됐다.
SK이터닉스는 최근 한 달간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재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정부의 전력구매계약(PPA) 활성화 정책 등 영향으로 한 달간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 23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8만 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13일 연속 공습을 이어오던 미국은 지난 24일부터 이틀째 이란 공습을 진행하지 않았고, 이란도 미국의 공격 중단이 유지되는 한 군사 대응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중동 원유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SK이터닉스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브렌트유 선물과 WTI 선물은 각각 4%대 하락했다.
두산퓨얼셀(336260)(-22.90%),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11.95%), SK오션플랜트(100090)(-9.43%), 한화솔루션(009830)(-9.00%) 등 관련 종목들이 동반 급락세다.
ju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