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키즈 클럽(한세엠케이 제공)
한세엠케이(069640)의 키즈 브랜드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는 기존 스포츠웨어 중심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키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 '플레이키즈 클럽'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키즈 패션 시장에서는 스포츠웨어 수요와 함께 등교, 주말 나들이, 여행 등 일상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링 니즈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플레이키즈-프로에서 전개 중인 리바이스 키즈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하며 캐주얼·데님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입증했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올해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레이키즈 클럽은 나이키 키즈, 조던 키즈, 컨버스 키즈, 리바이스 키즈에 아베크롬비 키즈와 라코스테 키즈를 더해 총 6개 글로벌 브랜드를 전개한다.
플레이키즈 클럽는 북미 프레피 브랜드 '아베크롬비 키즈'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아베크롬비 키즈는 지난해 약 52억 7000만 달러(7조 7000억 원) 매출을 기록한 아베크롬비앤피치 컴퍼니 키즈 라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베크롬비 키즈는 부드러운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 세련된 실루엣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프레피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스웨터와 스웨트셔츠 등 주요 상품군은 7만~9만 원대로 구성했다.
라코스테 키즈는 1933년 탄생한 프랑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클래식과 스포츠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다양한 상품과 플레이키즈 클럽 단독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