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렉스 체험 늘린다…코웨이, 상반기 매장 10곳 확대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7일, 오전 10:15

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로 열었다. 사진은 코웨이갤러리 매장 전경. (코웨이 제공)

코웨이가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체험형 매장 10곳을 새로 열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27일 코웨이는 올해 상반기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신규 출점해 전국 매장을 42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코웨이갤러리는 비렉스(BEREX) 침대와 안마의자를 비롯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코웨이는 수도권뿐 아니라 영남과 호남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로 매장을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중동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직영점, 롯데백화점 잠실점·본점 팝업스토어 등 수도권 5곳을 새로 열었다. 영남권에는 포항 직영점과 롯데백화점 창원점·동래점, 갤러리아 진주점 등 4곳을, 호남권에는 순천 직영점을 추가했다.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춰 로드숍과 백화점 직영점,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형태로 매장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로드숍은 인근 지역 고객까지 아우르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하고, 백화점과 팝업스토어는 유동 인구와 혼수·이사 수요를 겨냥했다.

대표적으로 포항 직영점은 약 100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조성돼 포항은 물론 경주, 청송, 영덕 등 경북 동부권 고객들이 비렉스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웨이는 앞으로도 지역별 생활권과 상권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매장을 지속 확대해 고객 접근성과 체험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코웨이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생활권과 상권 특성을 고려해 코웨이갤러리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공간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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