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진천선수촌 역도관에 헬스케어 가전 후원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27일, 오전 10:18

[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세라젬이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

세라젬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설치한 헬스케어 제품. (사진=세라젬)
세라젬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설치한 헬스케어 제품. (사진=세라젬)
세라젬은 진천선수촌 역도관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과 안마의자 ‘파우제 M6’ 등을 갖춘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역도는 무거운 역기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버텨야 하는 종목 특성상 척추와 허리, 코어 근육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진다. 선수들은 리커버리 라운지에서 훈련 전후 척추와 근육을 관리하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역도관에 설치된 마스터 V7은 척추 스캔 기능으로 사용자의 체형을 분석한 뒤 특수 세라믹 발열 도자를 활용해 최대 65도의 온열 지압 마사지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등 5개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파우제 M6는 세라젬 안마의자 가운데 처음으로 10분 이내 최대 65도까지 도달하는 온열 기술을 적용했다. 마사지와 온열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을 통해 사용자 체형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종목 특성상 척추나 허리에 긴장된 상황이 많아, 훈련 후 척추 관리와 근육 이완, 회복 과정이 중요한 역도 선수들에게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대한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체험 공간을 구축한 데 이어 최근 이를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로 개편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 당시에는 선수들의 현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훈련캠프에 헬스케어 제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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