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에이징 캠페인(로얄캐닌 제공) © 뉴스1
아픈 것을 숨기는 고양이의 건강 관리를 위한 캠페인과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는 반려묘 노화 관리의 골든타임인 7세, 11세, 15세를 조명하고 건강한 노화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8주간 '2026 캣 에이징(Cat Ageing)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픈 티를 내지 않는 고양이의 특성으로 인해 많은 보호자가 반려묘의 노화를 실제보다 늦게 인식한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로얄캐닌이 제시하는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매일 먹는 사료를 적기에 교체하는 등 보호자의 적극적인 반려묘 건강 관리를 독려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 로얄캐닌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휴먼8(Human8)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8개국 반려동물 보호자 6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보호자들은 반려묘의 노화가 시작되는 시점을 평균 8.2세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의학적 기준인 7세보다 1년 이상 늦은 시점이다.
이에 로얄캐닌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묘의 노화가 시작되는 7세(사람나이 44세), 본격적으로 노화가 가속화되는 11세(사람나이 60세), 초고령기인 15세(사람나이 76세)를 관리가 필요한 핵심 시점으로 제시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골든타임을 보호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7세 이상 반려묘를 키우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료 샘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샘플 급여 후 후기를 작성한 보호자 선착순 1500명에게는 반려묘 사진을 활용한 하나뿐인 '특별 사료 패키지' 또는 '커스텀 띠부띠부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얄캐닌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캠페인 기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령묘 사료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캣 에이징 건사료를 구매하면 사료 그릇인 보울 등 선물을 증정한다.
보호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8월에는 수의사 및 인플루언서 등과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8월 29일에는 국내 최대 프리미엄 펫 전문관 몰리스(Molly's) 스타필드 고양점 내 로얄캐닌 브랜드숍에서 보호자 40여 명을 초청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영양 관리법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영은 로얄캐닌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이번 캣 에이징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보호자가 반려묘 노화 관리의 골든타임을 인식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사료로 바꿔주는 등 노령기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로얄캐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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