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운 잠실 및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롯데지주)
이번 출자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이달 초 결정한 2553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일부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420만 9000주를 발행하는 증자를 진행 중으로, 조달 자금은 전액 시설자금으로 쓰인다. 롯데지주와 함께 일본 롯데홀딩스, 호텔롯데 등 기존 주주가 참여한다.
롯데지주는 출자 목적을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지배력 유지 및 사업경쟁력 제고”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자를 포함한 롯데지주의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누적 출자액은 8831억원이다.
2022년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롯데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계열사다. 송도 1공장은 올해 말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