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은갈치부터 산수박까지"…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최대 반값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28일, 오전 06:01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마트(139480)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제주 생은갈치와 고지대 산수박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축산물, 생활용품, 가전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의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 포스터 (사진=이마트)
이마트의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 포스터 (사진=이마트)
대표 상품인 제주 생은갈치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해 마리당 2990원에 선보인다. 참다랑어 특수부위회, 완도산 전복, 영광 백굴비, 노르웨이 고등어살 등 수산물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농산물도 할인 품목을 확대했다. 고지대에서 수확한 산수박과 씨가 적은 수박을 비롯해 복숭아, 캠벨포도, 감귤, 파프리카, 옥수수, 밤고구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축산물은 탄탄포크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고,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은 40% 할인한다.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과 한우 차돌박이·우삼겹 반반팩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휴가철을 겨냥한 물놀이·캠핑용품과 가전 할인도 마련했다. 물놀이 튜브는 최대 80%, 전동 워터건은 50% 할인하며,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행사카드 할인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e머니, 이마티콘 등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재방문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e머니를 최대 1만 5000점 지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여행용 파우치를 선착순 증정한다. SSG닷컴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주요 행사 상품을 동일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제주 생은갈치와 고지대 산수박 등 제철 먹거리를 중심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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