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오늘좋은 더 큰 두부'를 구매하는 모습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슈퍼는 통합 매입 구조를 활용해 목표 판매가를 먼저 설정한 뒤 상품 사양과 제조사를 선정하고 자체 마진도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용량은 약 33% 늘고 100g당 가격은 약 26% 낮아졌다.
품질도 강화했다. 두부는 단백질과 콩 고형분 함량 등을 비교하는 품질 테스트를 거쳤고, 콩나물은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뒤 두 차례 세척 공정을 거쳐 손질 부담을 줄였다.
롯데마트·슈퍼는 앞서 680원 순두부와 980원 숙주나물을 선보인 데 이어 두부·콩나물까지 1000원 미만으로 확대하며 초저가 PB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아름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2팀 상품기획자(MD)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성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격뿐 아니라 품질까지 신뢰할 수 있는 PB 먹거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