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사진.(대상 제공)
대상(001680) 청정원이 알룰로스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대체당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알룰로스 △메이플 시럽 △바닐라 시럽 △설탕형 알룰로스 등 총 3종이다.
식약처가 정한 저(低)·무(無) 강조표시 요건을 충족한 로우 스펙 제품에 부착하는 청정원 자체 엠블럼 '로우태그' 제품으로, 사용량을 조절할 필요 없이 설탕과 동일한 양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럽형 2종(메이플 시럽, 바닐라 시럽)은 대상이 자체 생산한 고품질 알룰로스를 베이스로, 기존 제품 대비 당류는 최대 96%, 칼로리는 89%까지 낮췄다.
여기에 캐나다산 고품질 메이플과 바닐라 대표 산지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등 프리미엄 원료를 각각 사용해 자연스러운 향미를 구현했다. 또 청정원만의 독보적인 효소처리 기술을 적용해 씁쓸한 맛을 줄여 기존 대체당 제품의 단점을 보완했다.
청정원 설탕형 알룰로스는 청정원만의 특허 출원 결정형 기술을 적용해 기존 설탕과 유사한 입자감을 구현했다.
입자가 너무 미세해 가루가 사방으로 날리거나 뭉치는 현상을 최소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설탕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단맛으로 기존 레시피를 변경하지 않고도 같은 양을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신제품을 기반으로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 알룰로스를 중심으로 대체당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일반당 소비자의 대체당 소비 전환을 이끌고 대체당 소비자의 선택 폭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2023년 7월 전북 군산에 약 300억 원을 들여 알룰로스 전용 생산시설을 준공하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나섰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