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제공)
버거킹이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글로벌 대표 아침 메뉴 '크루아상위치'를 선보이며 아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버거킹은 이달 30일부터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오전 11시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크루아상위치'는 글로벌 버거킹의 대표 모닝 메뉴다. 버터 풍미를 살린 크루아상 번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휴대성을 높였으며, 오믈렛도 기존 50g에서 80g으로 중량을 늘려 한 끼 식사 만족도를 강화했다.
메뉴는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잠봉햄&치즈 크루아상위치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등 3종이다.
이와 함께 직화 소고기 패티를 넣은 '비프킹랩', 치킨 패티를 활용한 '크리스퍼랩'을 비롯해 해시브라운과 커피 등 다양한 모닝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버거킹은 맛·가격·편의성을 앞세운 모닝 라인업을 통해 아침 식사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아침식사 됩니다' 캠페인도 진행한다. 동네 백반집의 간판과 메뉴판 등 익숙한 요소를 활용한 '백반집 바이브' 콘셉트로, 버거킹에서도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버거킹은 이번 모닝 메뉴 개편을 통해 기존 점심과 저녁에 집중됐던 브랜드 경험을 아침까지 넓혀 고객 방문 빈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수요를 공략해 모닝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아침을 챙기는 방식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한 끼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며 "판매 매장 확대와 크루아상위치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아침 식사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