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여름맛 겨냥…아이스크림·음료·빙수 다 꺼냈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28일, 오후 07:23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스크림부터 음료, 빙수 등 다채로운 시즌 메뉴를 앞세워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

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트로피컬 콘셉트의 시즌 한정 플레이버인 ‘훌라훌라 코코넛’을 비롯해 ‘트로피컬 콜라다’, ‘블루 서퍼 비치’ 등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 ‘슈가케인 빙수’ 딸기 마스카포네와 망고 바나나 2종 이미지(사진=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 ‘슈가케인 빙수’ 딸기 마스카포네와 망고 바나나 2종 이미지(사진=배스킨라빈스).
음료와 빙수 메뉴도 확대했다. 비타민C를 함유한 슬러시 음료 ‘비타 프로스티’를 비롯해 망고팝핑, 트로피컬 티, 수박 등 다양한 플레이버의 블라스트를 판매한다.

‘와그작 빙수’는 일반 빙수와 컵빙수 형태로 내놨고, 직영점에서는 전용 메뉴인 ‘슈가케인 빙수’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슈가케인 빙수’는 우유 빙수에 과일, 크림, 솜사탕 등 토핑과 함께 사탕수수 추출물을 활용해 깔끔한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1~2인이 즐기기 좋은 크기로 나왔다.

배스킨라빈스, 여름맛 겨냥…아이스크림·음료·빙수 다 꺼냈다
‘이달의 맛’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 전략도 이어간다. 자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소비자 취향과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매월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7월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협업한 ‘쵸파의 코튼캔디 크런치’, ‘고무고무 블루베리 마카롱’을 출시했다. 8월엔 신규 모델을 기용해 산딸기 플레이버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그래이맛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한 우수 플레이버를 정식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의 일환으로 상반기 ‘이달의 맛’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트렌드 플레이버와 포켓몬·토이스토리 인기 IP 협업이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아이스크림부터 음료, 빙수까지 다채로운 여름 메뉴로 고객들에게 폭넓은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과 차별화한 협업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스크림부터 음료, 빙수 등 다채로운 시즌 메뉴를 앞세워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
배스킨라빈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스크림부터 음료, 빙수 등 다채로운 시즌 메뉴를 앞세워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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