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입직원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진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들과 첫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공단의 비전과 핵심 가치, 소상공인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공유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현장 중심의 업무 수행과 봉사 정신을 강조하며 "소상공인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소진공은 인태연 이사장이 28일 대전 본부에서 2026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입문교육에 참여한 신입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이사장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열린 신입직원 임용식에 이어 이사장과 신입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 이사장은 공단의 비전과 핵심 가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지닌 경제적·사회적 가치 등을 설명하고 소진공의 주요 사업과 신입직원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조직생활에 필요한 마음가짐, 공단의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인 이사장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신입직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자세와 역할에 대해 조언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인 만큼 정책과 행정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업무 수행과 봉사 정신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 전문기관의 직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소상공인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직급과 세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입문교육을 마친 신입직원들은 8월부터 전국 각 지역본부와 부서에 배치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alexe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