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재민 최오현 기자] “국내에서는 이천과 용인을 차세대 D램 및 AI 메모리 생산거점으로, 청주를 낸드와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한 대규모 투자 역시 향후 필요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생산거점을 결정할 때는 전력과 용수, 인력, 공급망, 고객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장소를 선택할 방침이다. 다만 현재 발표된 내용 외에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에서 추가로 결정된 투자 사항은 없다.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적기에 대응하는 한편 기존 생산거점을 최대한 활용해 생산능력을 효율적으로 확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