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우선주들이 적은 거래대금만으로 상한가와 하한가를 오가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유통 물량이 적은 초소형 우선주의 특성상 소규모 매수·매도에도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한화갤러리아우(45226K)는 전 거래일 대비 820원(28.87%) 오른 3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은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하루 만에 주가 흐름이 급반전했다.
현재 한화갤러리아우의 거래대금은 약 3300만 원에 불과하다. 반면 보통주인 한화갤러리아(452260)는 0.9%대 상승에 그쳤다.
유유제약2우(000227)도 같은 시각 17.37% 상승 중인 반면 보통주인 유유제약(000220)은 0.28% 오르는 데 그쳤다.
최근 이상 급등세를 보였던 우선주들은 다시 급락세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진흥기업우B는 24.54%, 진흥기업2우B는 19.01% 각각 하락 중이다.
CJ씨푸드1우(011155)는 지난 23일과 2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8일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진흥기업우B와 진흥기업2우B, CJ씨푸드1우의 시가총액은 각각 10억 원대 초·중반 수준에 불과하다. 거래대금 역시 1억 원 안팎에 그치지만 주가는 하루 만에 상한가와 하한가를 오갈 정도로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eo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