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및 경영진이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한난 제공) /2026.7.29/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기관 전반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내부통제위원회는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내부통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기관의 주요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내부통제 운영 결과와 개선 과제를 심의·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난은 올해 '내부통제체계 실효성 제고를 통한 투명경영 강화'를 비전으로 △내부통제 문화 내재화 △상시적 위험관리 강화 △지속가능한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해 관련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부통제 수준진단 향상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획득을 주요 성과지표(KPI)로 삼고, 이를 위한 9대 추진 방향과 28개 세부 과제를 전사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본부의 현장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반영해 선제적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 개선 방안의 추진 실적을 차기 회의에서 점검하는 등 개선계획 수립부터 이행, 성과 확인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내부통제는 문제를 발견하는데 그치지 않고, 개선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여 그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난의 내부통제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uni121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