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가 납부한 대출 이자의 최대 100%를 지원하는 ‘이자지원금’을 출시했다.(사진=뱅크샐러드)
고객은 대출 이자를 납부한 후 뱅크샐러드 앱에서 이자지원금 ‘받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월의 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건의 대출을 보유한 경우에는 각각의 대출에 대한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자지원금은 랜덤 방식으로 지급된다. 매달 납부한 대출 이자의 최대 100%를 지원받는 고객도 나온다. 지원금은 수령 시 뱅샐머니로 지급되며 뱅샐머니와 연결한 출금 계좌로 즉시 송금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대출 현황과 금융 조건을 분석해 맞춤형 대출 상품과 금리 혜택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유 대출 현황이 자동으로 연동되는 만큼 고객이 대출 정보를 직접 입력하거나 증빙할 필요가 없다. 데이터 분석 결과 뱅크샐러드 대출 서비스로 이자를 절감한 고객의 연평균 이자 절감액은 약 56만 원으로 나타났다. 최대 556만 원의 이자를 줄인 사례도 나왔다.
뱅크샐러드는 대출 실행 후에도 최저금리 알리미, 인공지능(AI) 기반 금리 인하요구권, 이자 줄이기 솔루션 등을 통해 자동화된 대출 관리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진 고객이 데이터·AI 기술을 통해 놓치고 있던 금융 혜택을 찾을 수 있도록 대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자지원금을 통해 차별화된 대출 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