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앞둔 27일 오후 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열린 연등놀이에서 풍물놀이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4.27 © 뉴스1 김진환 기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과 신뢰받는 여행문화 조성을 위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여행약속 캠페인'을 전개한다.
29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따르면 3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중앙회 사옥에서 '대한민국 여행 5대 실천약속' 공동선언을 하고 인사동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시·도 관광협회와 업종별 관광협회, 업종별 위원회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과 신뢰받는 여행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담은 '대한민국 여행 5대 실천약속'을 공동 선언할 예정이다.
5대 실천약속은 △합리적 가격 △친절한 서비스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매력 알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선언식 이후에는 인사동 일대 관광 관련 업소를 방문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 여행약속'을 선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8월 말까지 전국 시·도 관광협회와 업종별 관광협회, 업종별 위원회와 함께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대한민국 여행 5대 실천약속'을 공동 홍보할 계획이다.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은 관광 현장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관광업계가 5대 실천약속을 함께 실천해 더욱 신뢰받는 여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관광업계 대표 단체로, 전국 시·도 관광협회와 업종별 관광협회를 아우르며 관광산업 발전과 업계 권익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alexe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