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서울관광플라자 신규 입주 스타트업 모집 포스터(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29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오는 8월 17일 오후 6시까지 '2027 서울관광플라자 신규 입주 스타트업 모집'을 진행한다.
재단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 9·10층을 관광산업 지원 거점으로 삼고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운영 중이다. 입주공간은 단독 사무실을 비롯해 회의실, 공유 업무 공간, 탕비실 등 다양한 공용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5개실(2인실 1개, 10인실 3개, 12인실 1개)이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서울 관광 활성화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독립 사무공간 및 공용 인프라 지원은 물론 △전담 멘토링 및 액셀러레이팅(사업화·마케팅 지원) △IR 및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유치 기회 △투자사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입주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며, 연장 심사를 거쳐 1회에 한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신청은 구글폼 작성 및 서류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1차 서류평가(정량 10%, 정성 90%)와 2차 발표평가(정성 100%)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장은 "체류형·로컬 경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등 입주기업이 빠르게 성장해 서울 관광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