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다음 달 6일부터 9월 16일까지 6주간 추석 선물세트 900여 종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4만~6만 원대 과일과 10만 원 미만 축산물 등 실속형 상품을 확대했다.
1차 사전예약 기간(8월 6일~9월 4일)에는 행사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120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또는 동일 금액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차 기간(9월 5일~9월 11일)에는 최대 800만 원, 3차 기간(9월 12일~9월 16일)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품목별 최대 50% 할인, 엘포인트 회원 전용 특가, 덤 증정,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고물가 기조가 지속 이어지면서 사전예약을 통해 합리적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할인 행사와 증정 프로모션 등 사전예약에만 제공되는 혜택을 활용해 합리적으로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올해 추석 사전예약에서 총 900여 개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실속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가성비 상품을 확대했다.
유통사는 예약 주문을 토대로 수요를 미리 예측해 재고와 산지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소비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양측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구조다.
과일 선물세트에서는 명절 사전예약 기간 판매 호조를 보인 4만~6만 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추석 첫 선보인 혼합과일 선물세트를 올해 추석에는 2개 추가해 총 4품목을 선보인다.
더불어 이상기후에 따른 품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시설 재배 상품과 AI 선별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국내 유일 하우스 재배 상품인 '나주 최종기 농부의 하우스 배', '나주 최종기 농부의 자이언트 하우스 배'를 단독 판매한다.
축산과 수산에서도 가성비 쇼핑 수요 흐름에 맞춰 10만 원 미만, 5만 원 미만 선물세트를 확대해 선보인다.
견과에서는 매출 트렌드가 좋은 매일견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채소에서는 버섯과 인삼류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운영한다.
가공·생활용품 선물세트에서는 기업 및 단체 고객 수요가 높은 통조림, 건강기능식품, 샴푸·바디워시 등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편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는 다음달 13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행사카드로 선물세트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올해 추석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속형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가성비 쇼핑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며 "사전예약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과 증정 혜택을 마련한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