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는 395만3000대로 지난해 말보다 45만9000대(13.1%) 늘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109만5000대로 전체 등록 차량의 4.1%를 차지했다. 반면 내연기관차는 2254만4000대로 29만7000대(1.3%) 감소했으며 특히 경유차가 24만6000대 줄어 감소세를 주도했다.
상반기 신규 등록 자동차는 85만7000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친환경차는 49만4000대가 등록됐으며, 전기차는 19만9000대로 전체 신규 등록의 23%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는 29만2000대, 수소차는 3000대가 신규 등록됐다.
연료별 누적 등록대수는 휘발유차가 1235만5000대로 가장 많았고, 경유차 835만9000대, 하이브리드 281만대, LPG 183만대, 전기차 109만5000대, 수소차 4만7000대, 기타 17만9000대 순이었다.
배소명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전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전년 말 대비 0.6% 소폭 증가한 데 비해 같은 기간 친환경 자동차는 13.1% 급증하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자동차 시장 구조적 전환기 데이터를 꼼꼼이 분석해 자동차 산업발전과 국민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뢰성 높은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