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낸드 모두 고객사들의 추가 공급 요청이 이어지고 시장 가격 상승도 지속되는 상황에서 거의 모든 고객들이 단연 공급 계약을 요청하고 있어 당사는 주어진 캐파 내에서 고객들의 공급 요청에 모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년 계약 고객들 외에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전체 캐파의 60~70% 수준에서 장기 계약을 계획하고 있으나, 다년 계약을 요청하는 추가적인 고객들도 다수 존재하고 이미 계약 완료된 고객들도 추가적인 공급 증량을 요청하고 있다.
다년 공급 계약의 현황을 상세히 설명드리자면 당사는 5년을 기본으로 하는 단연 계약을 체결 중이며 이는 계약상 매년 협상을 통해 추가 1년을 덧붙여 나가는 롤링 형태로 진행한다.
실제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과는 이미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AI 수요와 연관된 추가 5개 대형 고객들과도 협상 완료 단계에 있다”
...삼성전자 2026년 2분기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원으로 엔디비아를 제치고 세계1위로 예상된 7일 서울시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사기가 펄럭이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잠정 실적 집계 결과 매출 171조원(연결 기준),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