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전기차 시장의 수요 회복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더딘 상황이다. 각국의 환경 규제 시행 시점과 정책 변화 등이 시장 회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전압 미드니켈과 리튬인산철(LFP) 등 중저가 제품은 추가 수주를 추진하고 있으며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도 미국과 유럽의 복수 고객사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수요가 확인되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 활동에 집중하고, 중요한 계약이 확정되면 공시를 통해 시장과 소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