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미국의 외국우려기업(FEOC) 관련 규제로 중국 업체들이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나 투자세액공제(ITC) 혜택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중국 업체들이 미국 ESS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본다. 당사는 전기차용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해 현지 생산능력을 늘리는 한편, 차세대 제품 개발과 ESS 시스템통합(SI)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기반과 수익성을 함께 확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