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노후 송배전망에 대한 의존과 전력망 연결 지연이 주요 위험으로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자체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전력망 보강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방안, 발전원과 ESS를 함께 설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는 비중국 배터리 업체에 중요한 시장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당사도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 데이터센터용 BTM(Behind The Meter)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관련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