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브랜드 ‘밀도’를 운영하는 매일유업(267980) 관계사 엠즈베이커스는 밀도의 신규 매장을 경기 안양시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밀도 롯데백화점 평촌점 매장 (사진=엠즈베이커스 밀도)
매장에서는 ‘담백식빵’, ‘리치식빵’, ‘고양식빵’ 등 대표 식빵을 비롯해 아침 식사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판매한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연다. 오는 8월 8일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매일유업의 신제품 ‘퓨어틴 초코 쉐이크(330㎖)’를 증정한다. 이 제품은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로 UF공법을 통해 단백질 분말을 넣지 않고 국산 우유를 3배 농축해 선보인 단백질 음료다.
밀도는 평촌점에 이어 8월 말 롯데몰 김포공항점에도 신규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점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엠즈베이커스 관계자는 “성수동에서 시작한 밀도의 식빵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엄선된 재료와 밀도만의 베이킹 철학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밀도는 2015년 서울 성수동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식빵 브랜드다. ‘줄 서서 먹는 식빵집’으로 입소문을 탔다. 현재 성수동 본점을 비롯해 서울·경기 지역 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쿠팡과 컬리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밀도 롯데백화점 평촌점 매장 (사진=엠즈베이커스 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