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본사 전경(F&F 제공)
F&F(383220)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6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30억 원으로 16.5% 늘었다.
올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605억 원, 24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15.6% 늘었다.
F&F는 2분기 실적 호조 배경으로 국내에서 패션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 힘입어 MLB를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수익도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실적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소비자 판매 흐름에 맞춰 출고 시점과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매출 성장폭은 다소 제한됐지만 소비자 판매는 전년 수준의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홍콩과 동남아 등 해외 지역에서도 고른 성장이 나타났다.
F&F는 하반기에도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신규 시장의 리테일 확대를 통해 국내외 성장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hypark@news1.kr









